정글의 법칙,심장이뛴다 를 보면.. 전혜빈씨의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에 빠지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금할 수 없게되지요..

'볼매'라는게 전혜빈씨를 두고 하는말이 아닌가..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 두사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혜빈씨 사진인데요.

예전 다이어트 화보찍었을때 일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탄탄한 근육과 멋진 바디라인의 소유자라니!!

제가 이 몸매면 매일 비키니 입고 싶어질 것 같아요^^

 

 

 

서핑타는 모습도 참 멋있고..

 

 

정글의 법칙에서 예쁜척,약한척,못하는 척 하지않고

무엇이든 제 몫을 착실히..묵묵히 하는 모습을 보고

참 심성이 곱고 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포츠웨어 CF 들어온다면 참 잘 어울릴텐데 말이예요.

 

 

 

전혜빈씨 심장이 뛴다에서 보니 자살시도하는 사람 위로하고, 어르신들 공경하는 모습 보니.. 참 잘 큰 처자더라고요.

몸매도 예쁘고, 심성도 이쁜 전혜빈씨 언제나 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