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씨가 얼마전 홍콩의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화제가 됐었죠!!!!

너무너무 청순하고 연기잘하는.. 아직까지는 우리 가슴속에 '차은상'으로 여운이 남아있는 박신혜씨의 드레스 사진인데요.

 

평소보다 살짝 가슴라인이 파진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 남다른 볼륨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신혜씨는 본인 트위터에 "그림자와 머리카락때문에 글래머로 보인다.. 웃어야해 울어야해"라고 했지만

음... 이건 머리카락과 그림자 때문이 아닌 것 같아요..

 

이건 누가봐도 엄청난 글래머 인걸요!!!?

아..부러워... 부러우면 지는건데...;;

 

 

물론 그림자와 머리카락때문에 부각되어 보일 수는 있겠지만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조명받는다고 글래머로 보이진 않잖아요 ㅋㅋ

 

 

 

박신혜씨.. 울어야 되냐뇨..

이건 웃어야죠..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고선 하는말 아니죠???

이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교복입은 이런 청순한 얼굴과 그런 남다른 볼륨감의 소유자라니..

하나님은 공평하신줄 알았는데.. 아닐때도 있으신가봐요..흐엉.

 

박신혜씨야 말로 진정한 베이글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박신혜씨의 이런 명품몸매는 이미 중학생때 완성되었다고 하죠.

중학생때 찍었던 드라마에서 보면 그때도 남다른 볼륨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역시 떡잎부터 좋아야 열매가 좋은가봅니다.

여러 매력이 있는 박신혜씨 앞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더 좋은 모습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