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이하나 손예진 닮은꼴 3총사!!

경수진 이하나 손예진 닮은꼴 3총사 

경수진 이하나 손예진 닮은꼴 3총사

 

누군가의 첫사랑. 누군가의 젊음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배우 '경수진'씨.

 

보통 배우로 성장하기 위해 첫사랑이나 아역을 여러번 연기하는 것은 독이 되는 일이 많기에

배우들이 주저하는 것이 현실인데 반해

 

경수진씨의 끊임없는 누군가의 첫사랑과, 아역을 연기하는 행보는

오히려 이 배우를 계속 관심갖게하고 지켜보게 하고, 그 역할을 수긍하게하며, 드라마를 흡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쁜 반달 웃음이 손예진의 리즈시절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며

언론에서..인터넷에서는 손예진 닮은꼴이라 하여 엄청난 지지를 얻었고

 

지난 드라마 '상어'에서는 손예진씨의 아역시절을 연기하기도했습니다.

 

 

이목구비 하나하나 뜯어보면 아닌 것 같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청순한 느낌은 손예진씨의 분위기가 많이 나긴 합니다.

 

 

예전 드라마 '연애시대' 에서는 손예진씨의 동생으로 나왔던 이하나씨가 손예진과 닮은꼴이라며 한참 이슈가 됐었는데요.

 

그래서인지 경수진 - 이하나 - 손예진

이 3명의 여배우들의 닮은꼴이 묘하게 얽혀있어 계속 사진을 찾아보게 합니다.

 

 

누누히 강조드리는바

"예쁘면 예쁨이 닮아보인다"는 설에 의해

이들은 정말 예쁜 눈웃음과 청순한 분위기가 흡사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귀여운 표정의 이하나씨

 

그나저나 이하나씨 요즘 활동이 뜸하시던데.. 자주 봤음 좋겠네요.

 

 

손예진씨의 셀카

 

개인적으로 격하게 아끼는 여배우.

 

경수진씨는 1987년 생으로 올해 28살인데요.

 

이제 조금씩 누군가의 첫사랑이 아닌, 한 남자의 여자로, 극의 중심으로 발전해갈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열연하고 있는 '밀회'에서 또다른 캐릭터로 다가와 더 관심이 가는데요.

 

급하게 서두르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가는 경수진씨의 연기행보가 개인적으로 참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