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에스팀 모델 어린시절부터 황신혜와 닮은꼴?

이진이 에스팀 모델 어린시절부터 황신혜와 닮은꼴?

 

황신혜씨의 딸로 알려져있는 모델 이진이

 

'아메리칸 넥스트 톱 모델'에 참여중이라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극비리로 진행한 촬영에서 '타이라 뱅크스'로부터 직접 포즈 지도를 받으며, 미션을 실행했다고 하는데요.

촬영현장에는 황신혜씨가 함께 했다고 합니다.

 

 

 

 

이진이씨의 소속사는 에스팀

황신혜씨를 닮은 외모에 키는 172센티미터

 

 

본명 '박지영'에서 '이진이'로 개명한 후 모델로 활동중입니다.

이진이라는 이름 참 예쁘네요.

 

 

 

연예인들하고 친분이 있는지 소녀시대 유리와도 사진을 찍었네요

 

 

 

이진이의 귀여운 어린시절

엄마와 친분이 남달라 보입니다.

 

 

 

황신혜씨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친구같은 모녀사이라고 했는데요.

 

엄마의 미모와 끼를 물려받아 모델을 하고 있는 이진이씨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