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대원외고 서울대 출신의 엄친딸 김민준과 열애중

안현모 대원외고 서울대 출신의 엄친딸 김민준과 열애중

 

김민준씨와 열애중으로 알려져있는 '기자계의 신민아'라 불리우는 안현모 기자!!!

스팩이 대단한 엄친딸로 유명합니다.

 

대원외고-서울대 언어학과-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엘리트코스의 정석을 밟아오신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거기에 완벽한 외모와 돋보이는 몸매는 이분이 왜 기자일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게할 정도이니까요.

 

 

안현모 기자 셀카를 보면.. 놀라운 볼륨감과 미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외모였다면 기자로 살지 않았을 듯 ㅋㅋㅋ

 

 

어쩜 이렇게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를 가졌는지..

서구적인 마스크여서 혼혈이란 말이 붉어진것도 이때문인 것 같아요.

 

 

 

안현모 기자는 SBS CNBC에서 앵커로 활약하다가

SBS 기자로 옮겼습니다.

 

지금 거의 매일 SBS 8시 뉴스에서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예뻐서 깜짝깜짝 놀라게 만드는 안현모 기자.

 

 

 

1984년생으로 알려져있는데...

아직 결혼 얘기는 없네요.

 

 

김민준씨와 커플룩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나와서 또한번 김민준씨와의 열애중임을 알 수 있었는데요.

 

능력도.미모도.실력도.스팩도 ...

모든걸 갖춘 안현모 기자 참 멋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