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이야기
히로스에 료코 리즈 시절 '99년作 철도원 때부터 현재까지 변천사'
우리나라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꼬' 영화 철도원을 통해서 한국에도 수많은 팬을 확보했는데요. 10대 20대 시절에 청순한 외모 덕택에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히로스에 료코를 그리워하는 30대 이상 팬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 연예인 들의 평탄치 않은 삶을 히로스에 료코 역시 겪었는데요. 이혼과 재혼을 겪으면서 남편문제로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이제는 어느새 30대 중반에 이른 아이들의 엄마로서 어릴적 같은 청순한 모습은 조금 옅어진것 같지만 여전히 빼어난 미와 함께 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다시금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만나볼 수 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미모를 잃지않고 있는 탑스타 이긴 하지만 히로스에 료코 의 20..
2014. 3. 22.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