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리즈 시절 '99년作 철도원 때부터 현재까지 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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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일본 여배우 '히로스에 료꼬'

 

영화 철도원을 통해서 한국에도 수많은 팬을 확보했는데요. 10대 20대 시절에 청순한 외모 덕택에 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히로스에 료코를 그리워하는 30대 이상 팬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 연예인 들의 평탄치 않은 삶을 히로스에 료코 역시 겪었는데요. 이혼과 재혼을 겪으면서 남편문제로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이제는 어느새 30대 중반에 이른 아이들의 엄마로서 어릴적 같은 청순한 모습은 조금 옅어진것 같지만 여전히 빼어난 미와 함께 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다시금 브라운관에서 얼굴을 만나볼 수 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미모를 잃지않고 있는 탑스타 이긴 하지만 히로스에 료코 의 20대 리즈 시절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감상해보세요~! ^^

 

 

 

일본의 탑배우 다카쿠라 켄 주연의 영화

'철도원'

 

여기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히로스에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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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팬 분들은 단번에 기억하실

그 유명한 히로스에 료코의 '경례자세'

 

 

정말 청순하였던 10대 시절의 료코

 

 

영화에서 나왔던 이 장면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

 

 

이제는 어느덧 히로스에 료코의 빛나던 시절을 기억나게 해주는

그런 이미지가 되었지요~! ^^

 

 

히로스에료코가 일본의 top 아이돌 스타였던 시기이죠

 

 

히로스에 료코 단발 은 한때 꽤 유행했었지요.

다른 여배우들 보다 유난히 단발머리가 잘 어울렸었지요 ^^

 

 

 

히로스에료코 이영애 빙의 사진 ^^

 

 

 

여기까지가 히로스에 료코의 20대 사진이였구요~! ^^

 

이제부터는 30대에 들어선 최근의 히로스에 료코 입니다.

안타깝게도 청순했던 이미지는 조금 옅어진것 같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는 잃지 않고 있네요 ^^ 

 

 

 

이제는 확실히 중견배우 느낌이 물씬 나지요?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도 곧잘 TV 나 인터뷰에도

응하는 수수한 모습의 히로스에 료코 입니다 ^^

 

그리고 히로스에 료코는 한국에 대한 사랑도 각별한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일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바로잡는데 앞장서는 일본인으로 알고있지요 ^^

그런 내용의 연극에도 직접출연하기도 했구요~!

 

이상 히로스에 료코 리즈시절 포스팅을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