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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 가리는 아이컨실러 - 바비브라운 크리미컨실러 3번째 구매 100% 리얼 후기~
나이는 숫자로만 먹는 것도 아니요. 피부에 수분만 빠지는 것도 아니요. 눈아래 다크다크함을 동반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나이가 됐지요...;;; 아.. 슬프도다. 하지만 슬프다하여 슬프기만 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유명하다하는 아이컨실러부터 친구에게 추천받아보기도 하고, 겟잇뷰티에서 꼽아주는 것들을 등등 사용해 본 결과 저는 '바비브라운 크리미 컨실러'에 정착했답니다. 우선 제 기준은.. 처음에는 주름에 끼지 않는 제품을 찾자!! 였어요. 하지만.. 온갖것들을 사용해본 결과, 주름에 끼지 않는 제품은 없. 었. 어. 요. (물론 덜 끼는건 있지만, 안끼진 않아요. 그러니 이 부분은 패쓰~!) 그래서 도달한 결론은 내 다크함을 오래도록 밝게 잡아주면서 건조하지 않게 발림이 유지되는 것을 찾자! 였습니다. 근데..
2013. 11. 1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