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다이어트 자극하는 복근 몸매

김혜은 다이어트 자극하는 복근 몸매

김혜은 다이어트 자극하는 복근 몸매

 

요즘 '밀회'에서 김희애씨와 심혜진씨 사이에서도 기안죽고 멋진 연기 선보이고 있는 김혜은씨.

이분이 예전엔 기상캐스터였던건 알고 계신가요?

 

저는 '범죄와의 전쟁'을 보면서 아니.. 저분이 왜 저기에? 하면서 놀랬던 기억이 있어요.

걸쭉한 부산사투리에 담배피는 연기까지 참 멋지게 잘 하셨었죠.

 

 

보다보니..왜 진작 배우로 먼저 시작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분입니다.

 

 

김혜은씨는 이력도 특별하지만, 몸매도 참 특별한데요.

평상시 아무 기구나 이용해서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하시는데..

 

복근도, 몸매 뒤태, 등근육도 정말 멋지시더군요.

 

 

밀회 제작발표회때 의상은 파격적이었는데다가, 몸매가 예술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수영복 입으셔도 후덜덜.

 

 

피부도 좋고.. 연기도 좋고..

 

김혜은씨 나이는 1973년생으로 40대의 나이인데도.. 참 아름다우시네요.

 

 

 

 

다이어트 자극하는 40대 김혜은씨의 멋진몸매..

 

자극받아서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