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하와이 친구 똘똘이 강원래

김송 하와이 친구 똘똘이 강원래

김송 하와이 친구 똘똘이 강원래

 

김송-강원래 부부가 10년만에 아이를 임신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것을 SNS나 언론을 통해 볼 수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얻은 아이니 만큼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할까.

감히 짐작도 못할 마음이리라.

 

김송은 '콜라'라는 그룹으로 활동한 가수인데, 춤을 참 잘췄던 것으로 기억한다.

연예인은 역시 연예인인지 만삭이어도 D라인이 아름다운 김송

 

그녀가 태교여행으로 하와이를 갔던 장면은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1972년생으로 40대 중반인 김송

 

친구의 초청으로 가게된 하와이 태교여행에서 보여준 댄스

 

아름다운 D라인을 보여줬다.

 

몸이 불편한 남편을 위해 많은것을 맞춰주고 도와주는 현명한 아내

인터뷰를 볼때마다 '착함'과 '선함'이 뭍어나오는 그녀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성품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사람.

 

 

초음파상으로는 강원래를 닮았다는데, 아이가 너무 궁금하다.

 

절친한 구준엽과 홍록기와 즐거운 시간

 

자궁수축때문에 2주 일찍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다고 하는데, 순산하시길

그리고 더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이 되길 마음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