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이야기
파비앙 태권도잘하고 독도 사랑하는.. 나혼자산다에서 매력 발산
예전 드라마나 세바퀴 에서 파비앙이란 청년을 봤을때.. 참 잘생겼고 예의바른 청년이구나 했었어요. 그리고 태권도를 잘하는구나.. 정도만 생각했었 던 것 같아요. 하지만 '나혼자산다'를 보면서.. 이 친구.. 한국을 이렇게나 사랑하는구나.. 참 진국이구나 싶었습니다. 내 나라도 내가 많이 사랑하지 못하는데 먼 타국에서 온 젊은 친구가 이렇게 정붙이기 쉽지 않잖아요. 파비앙은 5살때부터 태권도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요. 프랑스에서 2003년까지 태권도로 국가대표까지 했다고 하니 (인대가 많이 다쳐서 포기했다함) 실력도 수준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드라마나 런웨이에서 맹활약중인 파비앙!! 이 친구 사는 모습이 진짜.. 골때립디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홍삼진액'을 ..
2014. 2. 7.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