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이야기
공상정 사진 '96년생 쇼트트랙 얼짱 대만 귀화 귀요미'
여자 3000m 계주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녀들이 해 냈습니다!!!! 그런데 메달리스트에 '공상정'선수 라고 결승전에 참여하지 않은 귀여운 이목구비의 선수가 눈에 띄었지요? 제 눈에도 그랬습니다... 아니 이 귀요미 같으니.. 공상정 선수는 1996년생으로 올해 19살이 된 10대 소녀입니다. 강원도 춘천에서 의사로 근무하는 아버지 공번기씨가 대한민국 화교 2세로 공상정 선수 역시 대만 국적을 가진 화교 3세였습니다. 아버지 공번기씨는 딸 공상정 선수가 쇼트트랙에서 대단한 실력을 보여, 국가대표로의 꿈을 키워주고자 2011년 대한민국의 국적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공상정 선수는 대한민국 태극마트를 달 수 있었지요. 공상정 선수는 유봉여자고등학교 소속으로 3000m계주 준결승에서 두번째 주자로 달려 ..
2014. 2. 18. 22:26